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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개심술 100례 달성관상동맥수술 사망률 0%, 질적 성장 이뤄

국제성모병원이 개심술 100례를 달성했다. 또한 관상동맥수술 사망률 0%를 기록해 질적 성장 이루었다는 평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최근 흉부외과 윤치순 교수팀이 누적 개심술 1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흉부외과는 상행 대동맥을 인조혈관으로 교체하고 대동맥 판막을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벤탈 수술’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윤 교수팀은 관상동맥 우회술에서 예측 사망률(EuroSCORE: 심장 수술 후 사망 위험을 계산할 수 있는 위험 모델) 6.58%를 뛰어넘어 실제 수술에서는 사망률 0%를 기록했다.

기념식에는 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남상범 신부, 흉부외과 윤치순 과장, 심장내과 김명곤 과장, 마취통증의학과 임영수 과장을 비롯해 각 진료과 의료진 및 인천성모병원 흉부외과 윤정섭 과장이 함께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행정부원장 남상범 신부는 “모든 성과는 첫걸음이 중요하다. 이러한 성과들이 하나하나 쌓여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치순 교수는 “개심술 100례를 달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관상동맥 우회술에서 사망률 0%라는 희망을 발견했다”며 “그 동안 함께 고생한 심장내과, 마취통증의학과, 호흡기내과 등 의료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 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혁 기자  prmc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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