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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개발 박차강덕영 대표 “빠른 임상으로 환자에 희망을 주길 기대”

최근 영국의 다국적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에서 부작용이 발견됐다는 기사가 나와 국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UI030의 성분인 아포르모테롤과 부데소나이드는 이미 천식과 COPD에서 임상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돼오던 약물로, 영국 다국적 제약사의 백신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이미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약물로서 백신과는 전혀 다른 치료 기전과 투여 경로를 가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부데소나이드를 흡입해 큰 부작용없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를 얻고 있다는 보고가 나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기존에 임상 허가 접수를 이달 말로 예정했으나 최대한 빠른 진행을 위해 중순으로 앞당길 계획이다. 이달 18일까지 임상 프로토콜에 대해 식약처와 협의해 제출하고 신속하게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득할 예정이다.

또한 임상시험책임자(PI)도 결정돼 있는 상황으로,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나는 즉시 임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강덕영 대표는 “이미 약물의 안전성이 확보된 약물이기 때문에 임상시험에 대해 긍정적이고 아주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빠른 임상시험을 통해 많은 환자들에게 치유할 수 있는 희망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흡입기 전용 생산 시설

최아정 기자  ys15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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