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약품신문
파마리서치, 美 UCI와 항암치료제 공동연구 계약향후 연구·개발·글로벌 판매까지 신규 항암제 개발에 독점적 권리가져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뉴클레오티드를 이용한 최첨단 나노기술을 통해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지난 21일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이하 UCI)와 항암제 개발과 관련된 특허권 전용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각자 화상을 통해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기존 항암제의 약물전달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량해 장기나 병소에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서 지금까지의 동물실험을 통한 기초효력평가에 있어 기존 항암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크게 넘어서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UCI와 파마리서치가 꾸준히 공동 연구해 출원된 해당 특허는 양측이 공동 소유하며 이번 계약은 이중 UCI 지분권의 독점 사용에 대한 계약이다.

향후 파마리서치는 이 특허 기술을 사용해 연구, 개발, 글로벌 판매까지 신규 항암제 개발에 있어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전용 실시권 계약을 통해, 항암 분야 신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연구는 이 분야에 있어 세계적 선도 그룹 중 하나인 UCI BioTEL (BioTherapeutics Engineeringlaboratory) 연구실을 이끌고 있는 권영직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최아정 기자  ys1547@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