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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근거 기반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하다”프리베나13 의료진 대상 백스퍼트 웨비나 개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근거 기반 폐렴구균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백스퍼트 웨비나를 지난 22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순천향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추은주 교수가 연자로 자리해 ‘호흡기 감염병 유행시기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규모 효능 연구와 접종 후 실제 효과 근거를 기반으로 화이자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추은주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최근 코로나 대유행 이후로 국민들의 백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백신의 근거에 대한 중요성 또한 화두가 되고 있다”며, “대표적인 백신의 평가 지표로 꼽히는 면역원성, 효능, 효과 중에서도 효능과 접종 후 실제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백신의 평가 지표로는 면역원성, 효능, 효과가 있지만, 면역원성 연구만으로는 질병에 대한 백신의 직접적인 효과를 예측하는데 불충분할 수 있다.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위약군 대비 백신 접종군에서 예방하고자 하는 질병이 얼마나 많이 발병했는지를 평가하는 효능 지표와 실제로 백신 보급 후 예방하고자 하는 질병의 발생이 얼마나 감소했는지 평가하는 효과까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화이자 폐렴구균 백신 허가사항에 추가된 대규모 효능 임상 연구는 총 84,496 명의 65세 이상 성인 대상 이중맹검, 무작위, 위약-대조 연구로 연구에 따르면 per-protocol 분석에서 백신타입 폐렴구균 혈청형*에 대한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의 첫 발병 케이스를 보았을 때 프리베나13 접종군은 위약 투여군 대비 45.6%의 백신 유효성이 나타났다.

2차 평가 변수에서도 프리베나13 접종군의 비균혈증성/비침습성 백신타입 혈청형에 대한 지역사회획득폐렴의 첫 발병 케이스는 위약군 대비 45.0%, 백신타입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의 첫 발병 케이스는 위약군 대비 75.0%의 백신유효성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 대상 백신의 접종 후 실제 효과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74세 이하 성인 대상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과 23가 폐렴구균 다당질백신을 순서와 관계없이 두 개 다 접종한 경우 80.3%의 백신 효과를 나타냈다.

단일 접종의 경우 13가 단백접합백신은 66.4%, 23가 다당질백신은 18.5%의 효과를 기록했다.

추은주 교수는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은 면역원성 연구는 물론, 대규모 효능 연구를 넘어 한국인 대상 접종 후 실제 효과 연구를 통해 해당 질환의 예방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면서 “폐렴구균 유행 시기가 시작되는 가을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아정 기자  ysak15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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