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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유아·어린이 지사제 ‘Racedryl Powder’ 도입프랑스 Athena사와 10mg, 30mg 2개 함량 국내 독점계약 체결

일성신약(대표 윤석근, 윤종욱)은 프랑스 Athena사와 유아 및 어린이 지사제 ‘Racedryl Powder’(성분명 Racecadotrilum) 10mg, 30mg 2개 함량에 대해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Athena사는 유럽주요국가에서 Racedryl Powder을 판매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실시한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도 2건의 조성물 특허를 출원 중이며 성인용 100mg정제제형을 개발 중이다. 성인용 제품도 개발이 완료되면 일성신약이 국내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주성분인 Racecadotrium은 소장에서 엔카팔린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 장에서 물과 전해질분비를 줄여 설사를 막는다. 타지사제의 주요부작용인 변비를 일으키지 않으며 이외 부작용도 적어 유아들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성신약 김병조개발본부장(전무)은 “Racedryl powder는 일성신약의 주력제품인 오구멘틴시럽 및 듀오시럽의 설사부작용을 보완할수 있어 매출에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양육비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급여약으로 출시를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일성신약은 앞으로 오리지널 정장제와 호흡기치료제를 도입하고 제너릭 진해거담제, 소염진통제를 개발해 소아청소년과 포토폴리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일성신약 정장지사제 Racedryl Powder 도입계약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Athena사 Frederic Besacon 한국담당자, 일성신약 김병조 전무, Athena사 Alexandre Williams 사장.

최아정 기자  ys15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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