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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씨비제약, 알레르기 제제 시장 확대 모색제일약품·지오영과 ‘씨잘’, ’지르텍’ 파트너십 체결

한국유씨비제약은 알레르기 질환 제제인 지르텍정(세티리진염산염)과 씨잘액(레보세티리진염산염), 씨잘정(레보세티리진염산염)의 공급에 대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 알레르기 제제 시장 확대에 적극적 행보를 보인다.

한국유씨비제약은 지난 7월 제일약품(대표 성석제), 지오영(회장 조선혜)과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제일약품은 처방전문 일반의약품인 지르텍 100정과 씨잘액 200ml, 씨잘정 5mg을, 지오영은 일반의약품인 지르텍 10정을 공급한다. 또한, 각 사는 체결한 의약품의 독점 영업, 마케팅도 진행한다.

씨잘과 지르텍은 30년이 넘는 국내 항히스타민제제 시장에서 130여개 이상의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해오고 있다.

씨잘, 지르텍과 같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제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제에 비하여 진정, 졸음, 피로감, 기억력 감퇴, 집중장애 등의 중추신경계 부작용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유씨비제약은 국내 유통업계 최대 규모인 지오영과 탄탄한 영업력을 보유한 제일약품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새로운 시장도 모색해갈 예정이다.

한국유씨비제약 알레르기 부서장 서현희 이사는 “한국유씨비제약은 10여년만에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학술적 가치 전달을 강화하는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씨잘과 지르텍의 처방으로 인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일약품 성석제 대표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솔루션 제공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며, 더 많은 알레르기질환 환자들이 우수한 의약품을 접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급망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오영 영업마케팅 총괄 유광렬 사장은 “당사가 보유한 공급시스템 및 유통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안정적으로 지르텍 10정을 공급함으로써 알레르기 치료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르텍 10정(좌), 씨잘액(중), 씨잘정(우)

최아정 기자  ys15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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