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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예방접종 접근성 좋아진다질병관리본부, 국제공인기관 38곳으로 확대·운영

황열·콜레라·장티푸스·A형간염 등 해외여행 시 필요한 예방접종의 접근성이 좋아진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달 11일부터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을 기존 26개소에서 38개소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2015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을 확대(3개소→26개소)한 후 올해 수도권 이외 지역의 12개 의료기관을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은 황열‧콜레라 같은 국제공인 예방접종과 접종 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보건‧의료기관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 확대로 예방접종이 필요한 해외여행자의 편리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중남미·아프리카 등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국제공인 예방접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16년 기준 국내 국제공인 예방접종 건수는 황열 3만5560건, 콜레라 2664건이다.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에 필요한 예방접종 상담과 접종이 가능하고,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지역별 국제공인 예방접종지정기관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문의해도 안내 받을 수 있다.

황운하 기자  prmc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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