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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출시“오리지널과 비교해 약제비 약 30% 절감”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를 국내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는 2014년 1월 식약처로부터 조기유방암, 전이성유방암, 전이성위암 등에 사용할 수 있게 허가받았다. 이어 지난 4월 건강보험 약가를 받고, 8월부터 일부 병원에서 처방을 시작했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허셉틴은 세계적으로 연간 약 7조9000억 원 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국내 매출은 연간 약 1000억 원이다.

허쥬마의 용량은 오리지널의약품과 같은 150mg을 비롯해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 개선과 약제비 절감을 위한 440mg 고용량 제품도 출시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성인 조기유방암 환자(체중 60kg 기준)가 허쥬마 440mg을 투여 받으면 경쟁 항체의약품 150mg 3병을 투여 받을 때와 비교해 연간(18주기 투여 시) 약제비가 약 30%(627만8004원) 절감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유럽 의약품청(EMA)에 이어 올해 7월에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쥬마 허가를 신청하는 등 글로벌 론칭을 진행 중이다.

황운하 기자  prmc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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