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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인겔하임, 美 3T 바이오사이언스와 전략적 제휴 체결3T-TRACE의 발굴 플랫폼 활용해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계획

베링거 인겔하임은 9일 미국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전문 생명공학회사인 3T 바이오사이언스와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베링거 인겔하임은 3T 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하고 있는 3T-TRACE(T-Cell Receptor Antigen and Cross-Reactivity Engine)의 발굴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3T의 다양한 표적 라이브러리와 기계학습을 통해 고형 종양에서 널리 분포하는 면역원성 표적을 규명하고 종양 특이적으로 작용하고 보다 안전한 T세포 기반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휴에 따라 베링거 인겔하임이 3T 바이오사이언스에 계약금을 지급하는 동시에 연구·개발 지원 및 환자 유래 TCR(T-cell receptor) 데이터를 제공하면, 3T 바이오사이언스는 면역원성 표적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 3T는 향후 발굴과 전임상, 임상, 승인, 판매 등 성과를 달성할 경우 성공사례금으로 총 2억6800만달러를 받고,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도 받기로 했다.

 

최아정 기자  ys15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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