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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242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전체 주식 약 2% 해당 57만여주…주주가치 제고 차원

HK이노엔은 242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을 소각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 주식은 2022년 2월부터 신탁계약으로 매입했던 자기주식 보통주 57만4608주로 HK이노엔 전체주식의 약 2%에 해당한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으로 HK이노엔의 총 발행주식수는 2890만4499주에서 2832만9891주로 변동되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HK이노엔의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지난해 자기주식 매입에 이은 두번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최근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매입에 이어 소각을 결정했다”며 “적극적인 영업마케팅과 활발한 연구개발활동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모색해 주주와 함께 나아가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지난해 기업지배구조보고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데 이어 최근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을 총망라한 사회공헌백서도 선보이며 ESG경영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아정 기자  ys15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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