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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연 아카데미, 감염병 연구 전문인력 양성 교육3월13일부터 2주간 KT인재개발원에서 전임상 분야 기초 지식 습득 교육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 감염병 연구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원장 한상섭)는 신ˑ변종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기본공통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13일부터 2주간에 걸쳐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연구조합 아카데미 기본공통교육 과정은 전임상 분야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데 학습 목표를 두고 산업계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고품질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제약, 수의학, 생명과학 등 바이오 관련 대학 및 대학원 졸업자들로 전국에서 선발된 40명의 인턴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습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합숙교육으로 진행한다고 아카데미측은 밝혔다.

기본공통교육 프로그램은 실험동물, 유효성 평가, 안전성 평가, 생물안전연구시설(BL3, ABL3) 등 총 4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계, 연구계 및 산업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 최연식 교수, 안전성평가연구소 유욱준 박사, 전남대 박종환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경륜 박사 등 국내 감염병 연구 및 전임상 관련 23명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과기부 감염병 연구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는 본 인력 양성을 위해 기본공통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심화학습, 현장 실습 등 총 8개월에 걸쳐 양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감염병 연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코로나 19 이후 국내 백신ˑ치료제 개발 및 신ˑ변종 감염병 대응 연구 관련 민간 기업과 대학 등의 높아진 연구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 및 산업계에 현장형 인력을 양성, 보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 감염병 연구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 한상섭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계 및 산업계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이론을 습득하고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본 아카데미를 수료한 인턴생들이 산업체에 전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생연 아카데미 관계자 및 교육생들

최아정 기자  ys15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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