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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7대 원장에 이은숙 박사 선임유방암 치료·연구 권위자···“암환자 눈높이에서 소통”

국립암센터 신임 원장에 국립암센터 면역세포치료사업단장인 이은숙 박사가 선임됐다.

보건복지부는 이은숙 박사를 3년 임기의 국립암센터 제7대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은숙 원장은 196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암센터 설립 초기 구성원으로 참여하면서 연구소장, 융합기술연구부장, 면역세포치료사업단장, 유방암센터장, 암예방검진센터장, 암의생명과학과 교수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원장은 유방암 치료‧연구 권위자로서 연간 500여 건의 유방암 수술을 집도했으며, 수술 후 유방 재건술 개발의 선구자로 손꼽힌다. 대한외과학회 역사상 첫 여성이사로 총무이사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은숙 원장은 “변화하고 혁신하는 국립암센터로 재정립해 국민과 암 환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교류하겠다”며 “공공의료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운하 기자  prmc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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