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제약
삼진제약-일성신약, 고혈압치료제 ‘아젤블럭정’ 코프로모션삼진은 종병·준종병, 일성신약은 개원가 영업·마케팅…전략적 협력으로 시장확대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지난 1일 일성신약(대표 윤석근)의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 3세대 고혈압 치료제 ‘아젤블럭 정’의 시장 점유율 확장을 위한 코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젤블럭 정’은 아젤니디핀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로서 세포 내 칼슘 유입을 막아 혈관 수축을 억제하고 혈압은 낮춰주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특히, 3세대 고혈압 치료제로 분류되는 ‘아젤블럭 정’은 이전 세대의 고혈압 치료제보다 신장 보호 효과가 뛰어나고 당뇨 환자에게도 적합한 고혈압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코프로모션 협약을 통해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마케팅을 전개하게 되며, 일성신약은 개원가를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 양사는 각각의 포지션에서 ‘아젤블럭 정’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삼진제약 마케팅부 박경호 PM은 “아젤블럭 정은 암로디핀 및 기존 CCB로 혈압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고혈압을 동반한 신부전 환자와 당뇨 환자에게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일성신약 윤석근 회장,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

최아정 기자  ys1547@kakao.com

<저작권자 © 헬스프레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