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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고혈압 복합 개량신약 심포지엄 개최‘칸데암로정’, 광주·부산서 임상 2·3상 결과 발표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18‧19일 광주‧부산에서 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칸데암로정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칸데암로정은 국내 첫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이다.

이날 연자로 나선 강동성심병원 이준희 교수(광주심포지엄)와 부산대병원 홍택종 교수(부산심포지엄)는 작년 11월 발표된 2017 ACC/AHA Guideline을 현재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진료지침과 비교하면서 고혈압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칸데암로정 임상 2상 결과를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정성을 제시했다,

심포지엄 좌장으로 참석한 김형원 원장(광주 김형원내과)과 최원락 원장(부산 최원락내과)은 CHARM , SCOPE, TROPHY 그리고 DIRECT Study를 통해 혈압조절 및 심혈관 보호 작용이 검증된 Candesartan과 대표 CCB성분인 Amlodipine 복합제인 칸데암로정은 우수한 목표 혈압 달성률과 반응률을 나타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칸데암로정 고용량에서도 단일제 대비 부작용이 경미해, 고혈압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 자체 연구로 개발한 칸데암로정이 임상적인 유의성을 평가 받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신풍제약은 향후 제주, 서울,  청주 등에서 다양한 칸데암로정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운하 기자  prmc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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