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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다문화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2024년도 1학기 총 78명에게 1억 6200만원 장학금 전달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 및 진로상담 등을 위해 지난해 설립된 명인 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이 10일 ‘2024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명인 다문화장학재단은 제약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실천해온 명인제약이 자사 유명 의약품 이가탄‧메이킨 등에 보내준 국민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설립됐다.

이행명 이사장의 개인 현금 100억원과 명인제약 주식 250억원 총 350억원의 출연으로 설립됐으며, 최근 명인제약의 현금 100억원 추가 출연으로 총 45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지난 학기에는 중‧고교생에 한해 장학생을 선발했으나, 2024년도 1학기에는 서울시 교육청과의 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선정된 중‧고교생 뿐 아니라 대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재단은 총 78명의 장학생에게 1억 6200만원의 장학금(중학생 30명 각 100만원, 고등학생 30명 각 200만원, 대학생 18명, 각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행명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에 두려울 수도 있겠지만, 내가 하는 선택과 실천에 따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며, 꿈과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명인 다문화장학재단 이행명 이사장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이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향후 장학금 지원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재단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보탬이 된다면 더 없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명인제약 메이킨 광고에 출연중인 김동준 배우가 자리를 같이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명인 다문화장학재단의 올해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이행명 이사장 등 재단 관계자 및 장학생 단체 촬영.
 

최아정 기자  ys15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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