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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덱시드’ 발매 10주년 ‘드림 심포지엄’당뇨병·신경병증 전문가 대상 알파리포산 병인치료 전략 등 공유

부광약품은 당뇨병 말초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의 발매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6월 약 2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 심포지엄(Dexid, pRimary treatment for DP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이 2014년 발매한 알파리포산 성분 개량신약 ‘덱시드’는 당뇨병 다발성신경염을 적응증으로 한 제품으로,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진료지침에서도 권고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 말초 신경병증의 조기 진단 및 여러 가지 치료 옵션과 함께 덱시드의 주성분인 알파리포산을 사용한 병인치료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당뇨병 환자에서의 신경병증 유병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심포지엄에서는 2형 당뇨병 환자로 진단 시에 이미 신경병증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유병기간이 길수록 신경병증이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세심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덱시드는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2014년 국내 발매를 시작으로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지난 10년간 꾸준한 임상 처방 경험을 통해 당뇨병 신경병증의 대표적인 병인 치료제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덱시드는 발매한 10년 차인 2023년 196억원의 국내 처방실적(유비스트 기준)을 기록했으며, 1998년 발매한 치옥타시드정과 2002년 발매한 치옥타시드HR정까지 포함하면 알파리포산 단일제로 2023년 354억원의 국내 처방실적을 기록한 대표적인 당뇨병 말초신경병증 병인치료제이다.

부광약품, ‘덱시드’ 발매 10주년 ‘드림 심포지엄’

최아정 기자  ys15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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