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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관광업 크게 타격외도 수목, 유람선 계류장 등 유실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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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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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경남 외도해상농원이 태풍으로 아열대 식물과 희귀수목들이 바닷물을 뒤집어 써 고사위기에 놓이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16일 외도해상농원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선착장이 부서져 유람선 접안이 당분간 불가능하고 수십만그루의 수목들이 가지가 부러지거나 잎이  떨어지는  피해를 봤다.

지난 95년 개장된 외도해상농원은 4만7천여평의 섬 전체에 코코아 야자수, 가자니아, 종려나무, 선인장, 유카리 등 800여종에 이르는 아열대식물
수십만 그루와 조각공원 등으로 이뤄져 연간 80만∼1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남해안 최대의 관광명소이다.

그러나 외도는 이번 태풍으로 섬 전체가 바닷물을 뒤집어 써 상당수 수목들이 벌써부터 시들어 가고 있는 등 최대의 위기를 맞고있다.

이 농원 이태규과장은 "가지가 부러지고 입이 떨어진 것은 소생할 수 있지만 바닷물을 머금은 식물들이 문제"라며 "물이 부족해 잎과 뿌리에 묻은 소금기를 씻어내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말했다.

외도측은 섬내 도로정비와 건물보수를 하는데만 최소 보름에서 한달이 걸려 이 기간 섬개방을 중단키로 했다.

한편 외도를 운항하는 장승포, 구조라, 와현 등지에 위치한 거제지역  유람선사 6개 회사의 사무실과 선박접안시설이 이번 태풍으로 대부분 파손돼 외도관광은 상당 기간 중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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