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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북미척추학회서 TG-C 전임상 발표공동 후원사 참여…무릎·고관절 분야서 척추까지 적응증 확대 방침

코오롱티슈진이 지난 21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척추학회인 북미척추학회(NASS, North American Spine Society)에 공동 후원사로 참여해 척추 질환에 대한 TG-C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앞으로 기존의 무릎과 고관절 분야를 넘어 척추까지 순차적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오롱티슈진이 지난 2021년 초부터 진행한 전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척추질환의 잠재적 치료제로서 TG-C(TG-C as a Potential Treatment for Degenerative Disc Disease)’라는 주제로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된 TG-C의 척추 질환에 대한 구조적 향상과 통증 감소 데이터를 발표했다.

코오롱티슈진 한성수 대표는 “세계적인 척추학회인 NASS에 참여해 그간 코오롱티슈진의 적응증 확대 노력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TG-C의 척추 적응증 확대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미국 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현재 미국 내에서 진행 중인 무릎관절 대상 임상 3상과는 다른 작용기전(MoA, Mode of Action)으로 FDA의 임상승인을 받아 다양한 관절 부위에서 TG-C의 세포유전자 치료제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ASS에서 코오롱티슈진 노문종 대표가 'TG-C' 전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아정 기자  ys15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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